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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기지 물품 반입 이틀 만에 재개…이달 들어 여섯 번째

송고시간2021-07-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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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주한미군은 2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물품과 공사 자재를 반입했다.

지난 20일 이후 이틀 만이고 이달 들어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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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사드 반대

(성주=연합뉴스) 2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인근 도로에서 사드 반대 집회에 참여한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하고 있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2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물품과 공사 자재를 반입했다.

지난 20일 이후 이틀 만이고 이달 들어 여섯 번째다.

소성리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오전 5시 40분부터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질서유지선을 만들고 여러 차례 해산촉구 방송을 한 뒤 오전 6시 50분께부터 해산에 나서 1명씩 밖으로 밀어냈다.

농성 주민등 해산은 30분 만에 끝이 났다. 이 과정에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은 도로 밖에서 "불법 사드 몰아내자", "불법 경찰 물러가라"란 구호를 외치며 피켓 농성을 이어갔다.

이날 기지 안으로 공사 자재와 물품을 실은 차 10여 대가 들어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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