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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코로나19로 취소…온라인 홍보 강화

송고시간2021-07-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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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국가보훈처는 22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대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알리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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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 포스터
유엔군 참전의 날 포스터

[국가보훈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국가보훈처는 22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대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를 기억하자는 뜻에서 정전협정 체결일로 정했다.

보훈처는 애초 오는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2개 유엔 참전국 대사와 참전용사 후손, 주한미군 장병 등 100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취소했다.

이에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알리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훈처는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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