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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 내달 공연

송고시간2021-07-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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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건국 시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다음 달 관객을 찾아간다.

22일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에 따르면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다음 달 13∼14일 경북도청 특설무대에 오른다.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 칭호를 받은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당시 안동)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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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

[왕의나라 사무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고려 건국 시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다음 달 관객을 찾아간다.

22일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에 따르면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다음 달 13∼14일 경북도청 특설무대에 오른다.

이어 19∼22일에는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 칭호를 받은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당시 안동)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출연진 70여 명 중 절반가량이 지역 출신 연기자인 점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9년 공연에서는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올해는 문경 출신 트로트 가수 선경이 왕건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4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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