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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수자원공사, 하이테크밸리 분양가 인하 등 합의

송고시간2021-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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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구미 하이테크밸리(국가 제5산업단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산업용지 분양가를 낮추는 등 분양 조건을 개선하기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용지의 경우 3.3㎡당 86만4천800원으로 분양되고 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3.3㎡당 70만원대로 인하된다.

시와 수자원공사는 또 중소·창업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해 구미 하이테크밸리 총 192만7천㎡의 산업용지 중 10% 정도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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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이테크밸리(국가 5산단) 조감도
구미 하이테크밸리(국가 5산단) 조감도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구미 하이테크밸리(국가 제5산업단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산업용지 분양가를 낮추는 등 분양 조건을 개선하기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용지의 경우 3.3㎡당 86만4천800원으로 분양되고 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3.3㎡당 70만원대로 인하된다.

최종 인하 분양가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와 수자원공사는 또 중소·창업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해 구미 하이테크밸리 총 192만7천㎡의 산업용지 중 10% 정도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입주 기업이 최초 5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합의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게 됐다"며 "산단 투자유치 활성화를 바라는 시민 모두의 노력 결과"라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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