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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경제공동위…신남방정책·인태 전략 공조방안 논의

송고시간2021-07-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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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화상으로 엘리 로슨 호주 외교통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대행과 제7차 한-호주 경제공동위원회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 경제적 측면에서의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등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현안 대응에서 공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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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경제공동위원회
한-호주 경제공동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화상으로 엘리 로슨 호주 외교통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대행과 제7차 한-호주 경제공동위를 했다. 2021.7.21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화상으로 엘리 로슨 호주 외교통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대행과 제7차 한-호주 경제공동위원회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 경제적 측면에서의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교역·투자, 광물자원, 수소 등 에너지, 저탄소 배출 기술발전, 인프라를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양국 정부의 에너지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호주 측이 저탄소기술 공동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안한 '저탄소기술 파트너십'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등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현안 대응에서 공조키로 했다.

한국과 호주 간 경제공동위는 2014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뒤 7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올해는 양국이 수교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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