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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못 뛰지만…정소은, 여자 접영 50m 한국기록 타이

송고시간2021-07-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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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스프린터 정소은(25·울산시청)이 여자 접영 50m에서 한국 타이기록을 냈다.

정소은은 21일 전주 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나흘째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자신이 가진 한국기록과 똑같은 26초26에 레이스를 마치고 우승했다.

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정소은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오히려 아쉬움을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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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대회서 26초26으로 우승

여자 접영 50m 한국 타이기록을 세운 정소은.
여자 접영 50m 한국 타이기록을 세운 정소은.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수영의 스프린터 정소은(25·울산시청)이 여자 접영 50m에서 한국 타이기록을 냈다.

정소은은 21일 전주 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나흘째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자신이 가진 한국기록과 똑같은 26초26에 레이스를 마치고 우승했다.

정소은은 2019년 11월 러시아 카잔에서 국가대표 전지 훈련을 하다 출전한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6차 대회에서 26초26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기록은 안세현이 2016년 수립한 종전 한국기록(26초30)을 3년 6개월여 만에 0.04초 단축한 것이었다.

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정소은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오히려 아쉬움을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기록이라 아쉽지만, 내년에 있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리고 25초대 기록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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