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검찰, 이동재 前채널A 기자 무죄에 불복 항소

송고시간2021-07-21 15:09

beta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혐의 무죄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이 전 기자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판결문을 분석하고 수사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쟁점이 되는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항소심 판단을 받아봄이 상당하다고 판단돼 항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채널A 전직 기자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채널A 전직 기자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취재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혐의 무죄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이 전 기자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판결문을 분석하고 수사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쟁점이 되는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항소심 판단을 받아봄이 상당하다고 판단돼 항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전 기자의 강요미수 혐의에 대한 법원의 재판단이 이뤄지게 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이 전 기자와 그의 후배 백모 기자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기자가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56)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다섯 차례 보낸 서신의 내용이나 이 전 대표의 대리인인 지모 씨를 세 차례 만나 한 말들이 강요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sa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798tqBCDAM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