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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30세 이상 2차접종률 49.7%

송고시간2021-07-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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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양주 육군 간부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돼 군내에서 권장 횟수만큼 접종을 마친 뒤 확진된 사례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원만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203명으로 늘었고, 이 중 9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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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하는 군 장병들
코로나19 백신접종하는 군 장병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전역 전 휴가 중이던 서울의 육군 병사와 경기도 양주의 육군 간부, 강원도 삼척의 육군 간부 등이다.

이 가운데 양주 육군 간부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돼 군내에서 권장 횟수만큼 접종을 마친 뒤 확진된 사례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원만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203명으로 늘었고, 이 중 9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여기에는 보건당국 기준 '국내 확진자 현황' 집계에 아직 반영 안 된 청해부대 34진 확진자 266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30세 이상 장병 2차 백신접종 인원은 전날 기준으로 총 5만8천1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접종자 11만7천여 명 대비 49.7% 수준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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