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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 갑질 의혹' 강남서 前간부 2명 정직 3개월

송고시간2021-07-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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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경찰서 전 간부 2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2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강남경찰서 전 형사과장 이모 경정, 전 강력계장 문모 경감에게 각각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들은 직원들과 식사한 뒤 밥값·술값을 계산하도록 하거나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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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경찰서 전 간부 2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2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강남경찰서 전 형사과장 이모 경정, 전 강력계장 문모 경감에게 각각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 경정은 지난해, 문 경감은 2019년 각각 강남서에 부임했다.

이들은 직원들과 식사한 뒤 밥값·술값을 계산하도록 하거나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업무용 차량을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조사 결과 의혹의 상당 부분이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 경정은 대기 발령됐고, 문 경감은 다른 경찰서로 전출됐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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