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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코로나 직격탄에도 남아공-일본 남자축구 예정대로 개최될 듯

송고시간2021-07-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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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일본과의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신문 스포츠호치는 21일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이 남아공-일본의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경기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 운영은 FIFA가 결정하지만, 예정대로 치르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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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훈련에 참여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
20일 훈련에 참여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일본과의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신문 스포츠호치는 21일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이 남아공-일본의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남아공-일본 경기는 22일 오후 8시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신문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경기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 운영은 FIFA가 결정하지만, 예정대로 치르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남아공 대표팀에서는 18일까지 선수 2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19일에는 보건당국 역학조사에서 21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후 추가조사에서 3명은 감염자와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밀접접촉자는 18명으로 줄었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 최종엔트리는 팀당 22명이지만 남아공은 19명만으로 대표팀을 꾸렸고, 20일 훈련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2명을 제외한 17명이 참가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선수는 경기 시작 6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얻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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