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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 ESG 경영' 선언…플라스틱 사용 25% 감축

송고시간2021-07-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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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민명기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스위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했다.

롯데제과는 2025년까지 제품 용기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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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 ESG 경영' 선언
롯데제과 '스위트 ESG 경영' 선언

[롯데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롯데제과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민명기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스위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했다.

롯데제과는 2025년까지 제품 용기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줄일 계획이다. 또 모든 영업용 차량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고,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한편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이를 위해 민명기 대표 등 12명의 임원으로 이뤄진 ESG 협의회를 구성했다.

민 대표는 "진정성을 가지고 ESG 활동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고, 글로벌 제과 회사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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