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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 절반 백신 1차 완료…"9월까지 70% 목표"

송고시간2021-07-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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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집단면역 형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21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군민 5만527명 중 2만5천242명(50%)이 1차 접종을 마쳤다.

군보건소는 9월 말까지 전체 인구의 70%인 3만5천400명 접종을 목표로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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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집단면역 형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군민 5만527명 중 2만5천242명(50%)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전국 평균 접종률 32%보다 높다.

2차 접종 완료자도 9천891명(19.6%)에 달한다. 이 역시 전국 평균(13%)보다 높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고교 3학년생 중 동의자와 교사가 백신을 맞고 있다.

이달 중 50대와 학원·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된다.

군보건소는 9월 말까지 전체 인구의 70%인 3만5천400명 접종을 목표로 세워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많은 주민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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