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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코로나19 막는다…부산 해수욕장 합동 방역캠페인

송고시간2021-07-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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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해수욕장 방역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24일 오후 4시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 지자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조사원, 경찰,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해수욕장 방역 강화 합동 캠페인을 연다.

21일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휴가철 해수욕장 안심콜 등록, 체온스티커 배부 등 해수욕장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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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체온스티커 배부처
해운대해수욕장 체온스티커 배부처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해수욕장 방역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24일 오후 4시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 지자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조사원, 경찰,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해수욕장 방역 강화 합동 캠페인을 연다.

21일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휴가철 해수욕장 안심콜 등록, 체온스티커 배부 등 해수욕장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마스크 미착용, 야간 취식 행위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는 1차 안심콜(070) 등록 후 파라솔 및 물품대여 시 2차 안심콜(080)을 하고 QR체크 등록, 체온 스티커를 부착한다.

물놀이 후 샤워장 사용 시에도 연락처를 의무 등록하는 총 3단계에 걸친 이력 및 발열 관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해수욕장 혼잡신호등, 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 배정제, 편의시설 및 시설물 수시 소독 등도 한다.

집합제한 행정명령 위반 행위도 단속한다.

지난해 13건에 그쳤던 마스크 미착용, 야간 취식행위 등 행정처분도 이달 들어 현재 110건이다.

1차 계도에 불응하는 경우 즉시 과태료 처분한다.

이날부터 해수욕장에서는 야간 취식이 전면 금지되며, 기존처럼 마스크 의무 착용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지켜야 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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