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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7개국 외교차관 협의서 코로나 공조 강조

송고시간2021-07-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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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7개국 외교차관 협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국 상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경제와 사회복지 인프라, 경제협력 등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회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한 시점에서 각국의 공조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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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021년 5월 12일 마크 싱클레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아주·미주담당 차관보와 화상으로 제15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를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7개국 외교차관 협의에 참석했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베트남이 참여하는 이 협의는 지난해 3월 20일 처음 개최된 이래 이번이 18번째다.

참석자들은 각국 상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경제와 사회복지 인프라, 경제협력 등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회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조정관은 국내 방역 및 백신 접종 현황,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한 시점에서 각국의 공조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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