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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 교직원 15명 추가 감염…학교 밀집도 3단계 적용

송고시간2021-07-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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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이날 부산지역 학생 13명과 강사·교직원 2명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 이 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 165명에게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가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발표함에 따라 학교 내 밀집도를 초등학교 3∼6학년 4분의 3 이내, 중학교 3분의 1∼3분의 2, 고교 3분의 2 등으로 학사 운영을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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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감염 사하구 A 고교 관련 다른 학교 학생 감염 확산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일 역대 최고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에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나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부산지역 학생 13명과 강사·교직원 2명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학생 확진자 중 8명이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사하구 A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다.

해운대구 모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A 고등학교 확진자 접촉자들이며 16일까지 학교에 간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에 있는 모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2명도 A 고교 관련 접촉자들로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19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 이 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 165명에게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A 고교 관련 접촉자로 사하구에 있는 다른 고등학교 2곳과 남구에 있는 고등학교 1곳에서도 학생 1명씩 감염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가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발표함에 따라 학교 내 밀집도를 초등학교 3∼6학년 4분의 3 이내, 중학교 3분의 1∼3분의 2, 고교 3분의 2 등으로 학사 운영을 변경하기로 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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