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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 서민들에 막대한 피해…항소 검토"

송고시간2021-07-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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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 대표 등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다수의 선량한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킨 피고인들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판결문을 면밀히 분석해 항소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751억7천5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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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 대표 등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다수의 선량한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킨 피고인들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판결문을 면밀히 분석해 항소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751억7천5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옵티머스 2대 주주인 이동열(46)씨와 이사 윤석호(44)씨는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징역형 외에도 이씨는 벌금 3억원과 추징금 51억7천500만원, 윤씨는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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