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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포 손창현 박사, 국제우주환경시스템학술회상 수상

송고시간2021-07-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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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손창현 박사는 국제우주환경시스템학술회(ICES)로부터 '2021 ICES 상'을 최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유인 우주개발에 필요한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ICES는 손 박사가 32년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환경 제어와 생명 보조장치(ECLSS) 분야에서 공헌한 점을 인정했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우주복 전지에 응용되는 상변화 물질의 열특성치 향상에 관한 기술의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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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재미동포 손창현 박사는 국제우주환경시스템학술회(ICES)로부터 '2021 ICES 상'을 최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유인 우주개발에 필요한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ICES는 손 박사가 32년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환경 제어와 생명 보조장치(ECLSS) 분야에서 공헌한 점을 인정했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우주복 전지에 응용되는 상변화 물질의 열특성치 향상에 관한 기술의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8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고, 현재 첨단 항공우주 산업체인 보잉사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2006년 우주왕복선 긴급 구조비행에 따른 우주선 캐빈 실내 이산화탄소 조절에 관한 획기적인 설계 변경에 관한 연구로 우주승무원 그룹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2014년 ICES 의장으로 선임된 손 박사는 가스분자, 특히 이산화탄소 분리 기술의 연구로 3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재외동포 청소년의 꿈과 비전의 실현을 돕는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ICES 상 받은 손창현 박사
ICES 상 받은 손창현 박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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