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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야간 근무자 수면실 제공…여름철 휴식 대책

송고시간2021-07-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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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여름을 맞아 피로에 시달리는 야간 근무자를 위한 수면실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야간 근무를 하는 직원이 근무시간 전·후에 쉴 수 있도록 회사 주변인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 있는 동촌생활관에 수면실 20곳을 확보해 8월 31일까지 개방한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교대 근무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수면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거주지가 먼 근무자의 경우 피로감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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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수면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수면실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여름을 맞아 피로에 시달리는 야간 근무자를 위한 수면실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야간 근무를 하는 직원이 근무시간 전·후에 쉴 수 있도록 회사 주변인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 있는 동촌생활관에 수면실 20곳을 확보해 8월 31일까지 개방한다.

수면실 사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 회사는 수면실 이용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검사, 손소독제 사용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로 했다.

포스코는 무더운 여름에 협력사, 용역사, 시공사 등 관계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고열 및 밀폐 작업자에게 휴게시간을 추가 제공한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교대 근무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수면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거주지가 먼 근무자의 경우 피로감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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