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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의지…경북교육청 릴레이 마라톤 3천명 참가

송고시간2021-07-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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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의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이벤트 참가자가 3천명을 넘어섰다.

2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행사 참가자가 3천76명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울진에서 독도까지 거리(216.8㎞)를 상징하는 차원에서 2천168명 참가를 목표로 했으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며 "우리 땅 독도를 지키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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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릴레이 마라톤
독도 릴레이 마라톤

[경북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교육청의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이벤트 참가자가 3천명을 넘어섰다.

참가자들이 주거지 부근이나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서 각자 100m를 달린 뒤 인증 사진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행사 참가자가 3천76명이다.

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울진에서 독도까지'라는 이름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도 관련 피켓, 태극기를 들거나 독도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찍어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 사랑을 실천해 보자는 뜻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울진에서 독도까지 거리(216.8㎞)를 상징하는 차원에서 2천168명 참가를 목표로 했으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며 "우리 땅 독도를 지키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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