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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9월에 맛본다…신품종 '고슬' 재배 시작

송고시간2021-07-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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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주산지인 논산에서 추석을 겨냥해 9월에 수확하는 신품종 딸기를 선보인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다른 품종보다 일찍 맛볼 수 있는 사계성 딸기 신품종인 '고슬'을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논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 가을딸기 재배 농가의 기술 정착을 위해 현장 지도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신 농업기술을 반영한 딸기품종 다변화 시범사업으로 최고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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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딸기 '고슬' 재배를 시작한 논산 농민들
신품종 딸기 '고슬' 재배를 시작한 논산 농민들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딸기 주산지인 논산에서 추석을 겨냥해 9월에 수확하는 신품종 딸기를 선보인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다른 품종보다 일찍 맛볼 수 있는 사계성 딸기 신품종인 '고슬'을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을의 제주도 방언인 고슬은 높은 온도에서 꽃대가 잘 생기는 여름딸기의 장점에 당도, 맛, 크기 등 고품질 과일 생산에 유리한 겨울딸기의 장점을 더한 품종이다. 그동안 주로 고랭지에서 재배됐다.

당도(12.9brix)와 평균과중(25.9g/개), 경도(31.6g/㎟) 등에서 우수해 새로운 품종의 딸기를 원하는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내 대표 딸기생산자 단체인 부성고슬딸기작목회를 통해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2ha 면적에 연간 60t의 딸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9월 하순 첫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한편 평야지 보급을 통한 조기 수확과 단경기 출하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논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 가을딸기 재배 농가의 기술 정착을 위해 현장 지도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신 농업기술을 반영한 딸기품종 다변화 시범사업으로 최고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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