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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전면등교 앞둔 급식실, 인력 충원 시급"

송고시간2021-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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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조합원 등은 20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학교 급식실 노동강도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 당국이 전면등교 방침을 세웠으나, 학교 급식실은 시차배식을 하고 방역과 위생 등의 업무가 추가돼 노동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며 "급식실에 조리·배식 인력 충원과 방역 지원인력 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교급식 평균 식수 인원이 일반 공공기관의 2∼3배에 달해 결국 종사자들은 두 배가 넘는 노동강도를 견뎌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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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 대책 촉구하는 구호 외치는 학교비정규직노조
학교 급식실 대책 촉구하는 구호 외치는 학교비정규직노조

[조성민 기자]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학교 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조합원 등은 20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학교 급식실 노동강도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 당국이 전면등교 방침을 세웠으나, 학교 급식실은 시차배식을 하고 방역과 위생 등의 업무가 추가돼 노동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며 "급식실에 조리·배식 인력 충원과 방역 지원인력 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교급식 평균 식수 인원이 일반 공공기관의 2∼3배에 달해 결국 종사자들은 두 배가 넘는 노동강도를 견뎌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학교급식실 인력충원 촉구하는 이영주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장
학교급식실 인력충원 촉구하는 이영주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장

[조성민 기자]

이어 "코로나 기간 학교급식실 노동강도 증가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 외에 정원 외 인력 배치와 냉방 대책 수립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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