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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도시 돌며 빈 상점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송고시간2021-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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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인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돌며 문 닫은 음식점 등에 몰래 들어가 1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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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침입 범죄ㆍ절도(PG)
상점 침입 범죄ㆍ절도(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대덕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인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돌며 문 닫은 음식점 등에 몰래 들어가 1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등 죄로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두 달 넘게 추적하다 최근 대전 한 숙박업소에서 그를 붙잡았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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