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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요양병원에 녹색 나눔숲 조성…자연친화적 치유공간

송고시간2021-07-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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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강경읍 채산리에 있는 강경효사랑요양병원에 '치유공간 나눔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임시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던 이 병원 나대지 892㎡에 소나무와 배롱나무 등 16종 2천641그루를 심고, 편익 시설과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실외 숲체험을 통해 면역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자연 속에서 심신을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차별없이 녹색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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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요양병원에 조성된 녹색 나눔숲
논산 요양병원에 조성된 녹색 나눔숲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강경읍 채산리에 있는 강경효사랑요양병원에 '치유공간 나눔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임시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던 이 병원 나대지 892㎡에 소나무와 배롱나무 등 16종 2천641그루를 심고, 편익 시설과 산책로를 조성했다.

비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은 복권기금 1억원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실외 숲체험을 통해 면역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자연 속에서 심신을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차별없이 녹색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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