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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0명 신규 확진…범어동 헬스장 관련 5명 늘어

송고시간2021-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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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나왔다.

20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명이 늘어 누적 1만1천6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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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나왔다.

20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명이 늘어 누적 1만1천67명이다.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3명) 두 자릿수로 증가한 이후 2주 연속 두 자릿수 흐름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이다. n차 감염이 1명이고 4명은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난 11일 이 헬스장 회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다른 회원과 n차 감염 등 누적 확진은 86명으로 증가했다.

또 동성로 클럽골목 내 주점 관련 1명, 북구 유흥주점 관련 2명, 북구 PC방 관련 3명, 수성구 음식점 관련 2명, 중구 일반주점 관련 3명, 서구 음식점 관련 1명, 북구 가족 모임 관련 1명의 신규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다.

이 밖에 확진자 접촉으로 8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몰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이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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