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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인도네시아에 T-50i 추가 수출…2천745억원 규모

송고시간2021-07-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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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도네시아 국방부(공군)와 전술입문훈련기 T-50i 추가 도입·수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KAI는 이번 계약으로 인도네시아에 T-50i 전술입문훈련기 6대와 항공기 운영을 위한 후속 지원패키지를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2천744억8천800만원,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16일부터 2024년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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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9월 10일 페리 비행에 나선 T-50i 모습.
지난 2013년 9월 10일 페리 비행에 나선 T-50i 모습.

[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도네시아 국방부(공군)와 전술입문훈련기 T-50i 추가 도입·수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KAI는 이번 계약으로 인도네시아에 T-50i 전술입문훈련기 6대와 항공기 운영을 위한 후속 지원패키지를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2천744억8천800만원,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16일부터 2024년 10월 30일까지다.

계약 시작일은 KAI가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선수금을 입금받는 예상 일자이고 계약 종료일은 계약 시작 후 34개월이다. KAI는 선수금이 입금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다.

T-50i는 우리 공군을 위해 개발된 최초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수출형 항공기다. 훈련과 경공격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앞서 KAI는 인도네시아에 2011년 5월 25일 T-50i 16대, 2018년 11월 8일 T-50i 레이더 및 기관총 장착 사업 등을 수출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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