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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제냐, 미국 스팩 합병 상장

송고시간2021-07-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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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고급 남성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 합병을 통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따르면 제냐는 연내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유럽의 사모펀드 그룹인 인베스트인더트스리얼이 만든 스팩인 인베스트인더스트리얼 어퀴지션 코프와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10년 섬유회사로 출발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급 남성 토털 패션 브랜드가 된 제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매출이 20% 정도 줄었으나 올해는 13억달러였던 2019년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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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이탈리아의 고급 남성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 합병을 통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냐는 연내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유럽의 사모펀드 그룹인 인베스트인더트스리얼이 만든 스팩인 인베스트인더스트리얼 어퀴지션 코프와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냐는 합병기업이 32억달러의 기업가치를 가질 것이라면서 합병을 통해 8억8천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해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1910년 섬유회사로 출발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급 남성 토털 패션 브랜드가 된 제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매출이 20% 정도 줄었으나 올해는 13억달러였던 2019년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2015 가을/겨울 밀라노 컬렉션 모습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2015 가을/겨울 밀라노 컬렉션 모습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공]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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