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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어린이집 관련 1명 포함 7명 확진…누적 3천45명(종합)

송고시간2021-07-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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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확진된 7명이 울산 3039∼3045번 확진자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집단은 지난 8일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어린이집과 지인 모임을 매개로 감염이 확산했는데, 이후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학생과 그 가족 등으로 감염이 이어지면서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7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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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0일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확진된 7명이 울산 3039∼3045번 확진자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남구 5명, 동구 1명이다.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 5명은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동구 어린이집 관련 연쇄 감염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 집단은 지난 8일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어린이집과 지인 모임을 매개로 감염이 확산했는데, 이후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학생과 그 가족 등으로 감염이 이어지면서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73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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