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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지하철역 계단에 불법촬영 방지 안심거울

송고시간2021-07-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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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하철 성범죄 위험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여성 1인 가구 밀집지 인근 지하철역인 논현역과 학동역, 언주역 등 3곳을 선정,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등 7곳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안심거울이 설치된 모습을 본 여성들은 "거울에 반사되는 뒤쪽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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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에 설치한 불법촬영 방지 '안심거울'
지하철역사에 설치한 불법촬영 방지 '안심거울'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경찰서·서울교통공사·구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여성안전 클러스터 구축업무 협약' 사업 중 하나다.

구는 지하철 성범죄 위험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여성 1인 가구 밀집지 인근 지하철역인 논현역과 학동역, 언주역 등 3곳을 선정,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등 7곳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안심거울이 설치된 모습을 본 여성들은 "거울에 반사되는 뒤쪽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구는 방범에 취약한 여성 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홈 방범 서비스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역사에 설치한 불법촬영 방지 '안심거울'
지하철역사에 설치한 불법촬영 방지 '안심거울'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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