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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소위 가동…'33조 슈퍼추경' 증액여부 주목

송고시간2021-07-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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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추경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들어간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예결소위 심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 방침을 놓고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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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추경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들어간다.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관문'으로 통하는 예결소위는 사업별 예산의 감액·증액을 결정한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예결소위 심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전체 추경 규모를 순증하는 방안도 테이블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 방침을 놓고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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