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수원 경주 중소기업에 저금리 자금 지원

송고시간2021-07-19 17:54

beta

한국수력원자력이 본사가 있는 경북 경주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시,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협약을 했다.

한수원은 NH농협은행에 1천200억원을 예탁하고 NH농협은행은 이 예탁금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빌려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주시-한수원-농협은행 경주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
경주시-한수원-농협은행 경주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본사가 있는 경북 경주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시,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NH농협은행에 1천200억원을 예탁하고 NH농협은행은 이 예탁금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빌려준다.

대출한도는 업체 1곳당 10억원으로, 농협은행은 기업별 산출금리에서 1.8%포인트를 깎아준다.

20일부터 23일까지 경주시 기업지원과(☎ 054-779-6253)에서 대출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존 경주시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상생협력기금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