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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쿼드' 첫 대면 정상회담 9월 워싱턴 개최 조율"<요미우리>

송고시간2021-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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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이 모이는 첫 대면 회담을 오는 9월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쿼드 정상회담에선 중국을 염두에 둔 인프라 정비 협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3국 제공 등을 의제로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면 정상회담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전후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 등 정치 일정에 따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방미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 일정은 아직 유동적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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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Quad)' 정상회의 (PG)
'쿼드(Quad)' 정상회의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이 모이는 첫 대면 회담을 오는 9월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쿼드 정상회담에선 중국을 염두에 둔 인프라 정비 협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3국 제공 등을 의제로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쿼드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세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주도해 결성한 협의체다.

쿼드 정상회담은 올해 3월 화상회의 형식으로 처음 개최됐으나, 대면 정상회담은 아직 열린 적이 없다.

대면 정상회담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전후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 등 정치 일정에 따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방미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 일정은 아직 유동적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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