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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최대 50% 감면 혜택

송고시간2021-07-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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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해 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 감면은 정부의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세액 공제와 별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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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인하 (PG)
임대료 인하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해 준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간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연속해서 5% 이상씩 깎아준 건물 소유주이다.

임대료 인하율과 기간 등을 종합해 감면율을 정한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서와 관련 서류 등을 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재산세 감면은 정부의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세액 공제와 별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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