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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아공축구 밀접 접촉자 21명…22일 일본전 불투명

송고시간2021-07-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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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촌 입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가 21명이라고 19일 발표했다.

22일 오후 8시 도쿄스타디움에서 일본과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예정대로 치를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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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쿄올림픽 선수촌 입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가 21명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선수촌에서 각자 격리 중으로 조직위 직원이 이들에게 밥과 물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앞서 남아공 축구대표팀 영상분석관이 15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이어 선수 제임스 모냐네와 카모헬로 말라치가 각각 16일과 17일 검사에서 감염 판정을 받았다.

남아공 선수들은 전날 훈련도 진행하지 못했고, 언제 연습을 재개할지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2일 오후 8시 도쿄스타디움에서 일본과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예정대로 치를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도쿄조직위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일정 조정 등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는 경기 시작 6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얻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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