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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오늘 오후 귀국길

송고시간2021-07-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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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2대 중 1호기가 청해부대가 정박해 있는 아프리카 해역 인접 국가에 착륙했다.

수송기 이·착륙과 함정 인접국 접안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청해부대 34진 승조원들은 수송기 2대에 나눠 탑승한 뒤 이날 오후 늦게 현지서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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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
'청해부대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사진은 항구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 중인 특수임무단 장병들. 2021.7.19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2대 중 1호기가 청해부대가 정박해 있는 아프리카 해역 인접 국가에 착륙했다. 2호기도 현지에 뒤이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해부대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
'청해부대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사진은 특수임무단 장병들이 현지공항에 도착해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에서 내리는 모습. 2021.7.19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수송기 이·착륙과 함정 인접국 접안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청해부대 34진 승조원들은 수송기 2대에 나눠 탑승한 뒤 이날 오후 늦게 현지서 출발하게 된다.

수송기는 20일 오후 늦게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조원들은 국내 도착 직후 PCR 재검사를 받고 격리·치료 시설로 이송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전담의료기관 및 생활치료센터, 군내 격리시설을 확보 중에 있으며, 중수본 등 관련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KC-330에는 이경구(준장)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200명 규모의 특수임무단이 함께 파견됐다.

'청해부대 이송작전' 브리핑하는 특수임무단 지휘부
'청해부대 이송작전' 브리핑하는 특수임무단 지휘부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사진은 특수임무단 지휘부가 현지 도착 전 기내에서 임무수행 브리핑을 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이승훈 해병중령(국방부 국제평화협력과), 이경구 육군준장(국방부 국제정책차장/특수임무단 인솔단장), 김동훈 육군중령(의무사령부), 양민수 해군준장(제7기동전단장 / 해군파견부대 지휘관), 양경철 공군대령(제5공중기동비행단). 2021.7.19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구체적으로 해군 148명, 공군 39명, 의료진 13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원 유전자 증폭(PCR)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이 가운데 양민수 7기동전단장(준장)을 책임자로, 동급 함정이자 청해부대 파병 경험이 있는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4천400t급) 병력 위주로 편성된 해군 인력 148명은 방역 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청해부대 34진과 '비대면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문무대왕함을 인수해 국내로 복귀한다.

shin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jRhKkl2oS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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