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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승인…스마트그린 산단 변모

송고시간2021-07-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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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진주 상평동과 상대동 일대에 조성된 노후 산업단지인 상평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시키는 구조고도화계획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재생사업비 46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산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상평일반산단 구조고도화계획은 2019년 통합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이번에 승인됨으로써 8월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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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일반산단 통합센터 조감도
진주 상평일반산단 통합센터 조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진주 상평동과 상대동 일대에 조성된 노후 산업단지인 상평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시키는 구조고도화계획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준공한 지 40년이 넘은 상평일반산단은 205만7천627㎡ 규모다.

산업시설용지 158만2천896㎡, 지원시설용지 12만4천579㎡, 기반시설용지 35만152㎡를 포함한 3개 용지로 구성돼 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재생사업비 46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산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신규 반영된 구조고도화계획은 진주 통합센터 조성사업이다.

건물관리시설, 근로복지시설, 행정지원시설, 금융시설 등이 포함된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혁신지원센터는 산단 입주기업의 기술과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기관을 집적화하고,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유휴부지에 문화·복지·편의기능 등을 집적화해 산단 내 정주·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상평일반산단 구조고도화계획은 2019년 통합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이번에 승인됨으로써 8월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단계별로 스마트산단 구축사업, 고부가가치 산업기업 육성 사업,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에 총사업비 37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중 통합센터 조성사업에 138억원을 확보해 진행한다.

상평일반산단 입주업종의 첨단·고부가가치화, 연구개발(R&D) 인프라와 문화·복지·교통·편의시설 확충 등 스마트산단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산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통합센터를 조성해 업종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구조고도화계획 승인으로 노후한 진주 상평산단에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지역에 맞는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해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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