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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일론 머스크 사칭 사기 기승

송고시간2021-07-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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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따르면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돈을 노리고 스팸 메일을 보내는 스패머와 스캠 사기를 벌이는 스캐머들이 일론 머스크의 명성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트위터에서 일론 머스크가 공짜로 시계나 비트코인을 준다는 식의 가짜 트윗을 통한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사기꾼들이 원하는 것은 공짜 물건을 받기 위해 피해자가 입력한 주소와 신용카드 번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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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소셜미디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돈을 노리고 스팸 메일을 보내는 스패머와 스캠 사기를 벌이는 스캐머들이 일론 머스크의 명성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증정품 사기를 통해 200만달러어치의 암호화폐가 일론 머스크를 사칭한 스캐머들에게 넘어갔다.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트위터에서 일론 머스크가 공짜로 시계나 비트코인을 준다는 식의 가짜 트윗을 통한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사기꾼들이 원하는 것은 공짜 물건을 받기 위해 피해자가 입력한 주소와 신용카드 번호라고 강조했다.

멀웨어바이트스 랩스는 지난해 10월 이후 FTC에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한 사람이 약 7천명이며 이들의 피해액도 8천만달러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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