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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별진료소 QR코드 전자문진 10개 전체 군·구로 확대

송고시간2021-07-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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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중구·연수구·남동구·옹진군 등 4개 군·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전자문진 시스템을 이번 주 중 인천 10개 전체 군·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 "대학생 한 분이 좋은 제안을 주셔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며 "QR코드 전자문진시스템 확대를 통해 현장에서의 감염 위험과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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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 폭증에 북적이는 인천 선별진료소
검사자 폭증에 북적이는 인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중구·연수구·남동구·옹진군 등 4개 군·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전자문진 시스템을 이번 주 중 인천 10개 전체 군·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자문진 시스템은 검사 희망자가 진료소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본인의 몸 상태 등을 묻는 항목에 답하는 전자문진표를 작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방식은 검사자가 많을 때 대기시간을 줄여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할 때보다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전자문진 시스템 확대는 한 대학생이 SNS를 통해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건의하고 박 시장이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수용한 끝에 이뤄지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 "대학생 한 분이 좋은 제안을 주셔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며 "QR코드 전자문진시스템 확대를 통해 현장에서의 감염 위험과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하루 검사자 수가 1만5천명 안팎에 이르고 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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