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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7명 추가 확진…"만남과 이동 자제" 당부

송고시간2021-07-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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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긴장감이 이완되면 위험할 수 있다"며 "바이러스는 만남과 이동으로 인해 퍼지는 만큼 이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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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검사 대기 행렬
이어지는 검사 대기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전날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17일 5명, 18일 2명이 각각 확진됐다.

전주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고 미군 2명과 인도네시아 입국 내국인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전주 1명은 감염경로 미상으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8을 기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515명으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긴장감이 이완되면 위험할 수 있다"며 "바이러스는 만남과 이동으로 인해 퍼지는 만큼 이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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