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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새 18명 확진…유흥업소서 감염 확산

송고시간2021-07-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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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청주 5명, 충주·음성 각 4명, 영동·단양 각 2명, 진천 1명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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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추가 발생했다.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청주 5명, 충주·음성 각 4명, 영동·단양 각 2명, 진천 1명 확진됐다.

전날 오후 늦게 확진된 청주 거주 40대는 전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40대는 충주지역 한 학교의 행정실 직원으로,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중심으로 진단검사에 나섰다.

나머지 4명(40대, 30대, 20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 지인, 증상 발현에 따른 검사자 등이다.

충주 확진자 4명 중 20대 2명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외국인이다. 나머지 2명은 유흥업소 종사자의 30대 가족,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50대이다.

영동에서도 유흥업소 30대 종업원과 40대 이용객이 확진됐다.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음성에서는 인력사무소 관련 50대 1명과 40대 외국인이 각각 확진됐고,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20대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50대도 각 양성으로 확인됐다.

단양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그의 자녀인 10대 중학생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10대가 다니는 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진천에서는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20대 외국인이 확진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천470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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