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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2명 추가 확진…수도권발 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7-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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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수도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천11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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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4명, 보성·여수·영광·완도 각 1명 발생

화이자 백신 접종받는 교육·보육 종사자
화이자 백신 접종받는 교육·보육 종사자

(광주=연합뉴스) 16일 오전 광주 북구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교육·보육 종사자들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2021.7.16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에서 수도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천118명을 기록했다.

이 중 6명이 타지역 발로 파악됐다.

2명은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 영어학원 관련이고 2명은 경기 골프 모임 관련이다.

1명은 경기 김포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다른 1명은 강원 홍천군 확진자 관련으로 분류됐다.

동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1명 등 지역 감염 사례가 5명이었으며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16일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순천 4명, 보성·여수·영광·완도 각 1명이다.

순천 확진자 3명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남 마산의 유흥주점을 방문하거나 창원까지 동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3명은 지역 감염 사례로 파악됐으며 한 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뒤 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기 안양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1명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으나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전남도가 다시 검사를 진행 중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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