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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헬스장·주점발 확산 지속…29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7-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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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이 더 나왔다.

1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 증가한 1만96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업주가 최초 확진된 데 이어 아르바이트생과 다른 손님, 업주가 방문한 남구 유흥주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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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 지난 12일 진단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1.7.13 duck@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이 더 나왔다.

1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 증가한 1만962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중구 5명, 동구·서구·달서구·달성군 각 4명, 수성구·남구 각 3명, 북구 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집단감염이 지속하는 수성구 헬스장 관련이다. 지난 11일 회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다른 회원과 n차 감염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은 70명이다.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에 위치한 A주점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더 나와 관련 누계는 53명으로 늘었다.

지난 6일 업주가 최초 확진된 데 이어 아르바이트생과 다른 손님, 업주가 방문한 남구 유흥주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또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4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와 함께 서구 평리동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관련 누계는 14명이 됐다.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2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밖에 11명은 경기도 이천, 수원, 대구 등지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고 1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19명으로 전국 8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분산 입원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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