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서 10명 추가 감염…식당·직장동료 연쇄 감염(종합)

송고시간2021-07-16 22:06

beta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 6명, 증평 2명, 음성과 진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발생한 서원구 소재 식당 관련 확진자 2명(40대·50대)이 추가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 6명, 증평 2명, 음성과 진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발생한 서원구 소재 식당 관련 확진자 2명(40대·50대)이 추가됐다.

이 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최근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사관학교 간부, 상당경찰서 소속 경찰관도 이 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식당 관련 연쇄감염은 대전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청주에서는 세종 확진자의 40대 직장동료, 대구 확진자의 지인인 30대 외국인,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40대, 이 지역 이전 확진자의 40대 직장동료도 감염됐다.

증평에서는 이전 확진자(부산 확진자의 지인)와 접촉한 40대, 이와 관련한 'n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40대 외국인이 추가 확진됐다.

음성 30대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외국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진천에서는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인 10대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오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452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도내 백신 접종자는 53만8천999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539건이 접수됐는데 이 중 47건은 중증 사례다.

숨진 사례는 31건이다. 이 가운데 8건은 백신과의 인과 관계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고, 23건은 조사 중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re2in_GZBp0

jeonc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