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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무더위쉼터 506곳 운영…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송고시간2021-07-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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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506개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설사업장과 농촌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5시에 잠시 쉬는 '무더위 휴식제'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들도 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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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506개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과 보건지소, 금융기관, 야외 정자 등이 주로 지정됐다.

시내 주요 도로의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150여개를 설치했다.

일정한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그늘막 5개도 올해 처음 도입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재난 도우미들이 노인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을 체크하는 등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건설사업장과 농촌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5시에 잠시 쉬는 '무더위 휴식제'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들도 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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