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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야구 야마모토, 도미니카共과 개막전 선발 투수 유력

송고시간2021-07-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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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3)가 도쿄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떠올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일본 야구대표팀의 투수진 변화에 따라 전반기 퍼시픽리그 투수 타이틀 3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린 야마모토가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한 올림픽 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로 유력하다고 16일 보도했다.

일본 야구대표팀은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 이글스)를 제외하고 선발 투수진이 흔들리자 선발과 구원으로 모두 뛸 수 있는 야마모토를 선발진으로 돌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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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릭스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3)가 도쿄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떠올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일본 야구대표팀의 투수진 변화에 따라 전반기 퍼시픽리그 투수 타이틀 3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린 야마모토가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한 올림픽 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로 유력하다고 16일 보도했다.

야마모토는 전반기에 다승(9승 5패), 평균자책점(1.82), 탈삼진(121개) 1위를 질주했다.

일본 야구대표팀은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 이글스)를 제외하고 선발 투수진이 흔들리자 선발과 구원으로 모두 뛸 수 있는 야마모토를 선발진으로 돌린 것으로 보인다.

애초 선발 후보로 뽑은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는 구위 저하로 대표를 반납했다. 강속구 투수 센가 고다이(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발목 부상으로 3개월간 재활하고 올라왔다가 난타를 당했다.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은 대표 선발 후 야마모토를 두고 선발과 구원진에서 매우 중요한 투수라며 그를 셋업맨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투수진의 변화로 선발진의 구성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호치가 분류한 일본 야구대표팀의 투수 보직을 보면, 다나카와 우완 투수 모리시타 마사토(히로시마 도요카프)가 확실한 선발 투수다.

야마모토, 센가, 오노 유다이(주니치 드래건스), 아오야기 고요(한신 타이거스)는 선발과 구원으로 모두 뛰는 선수다.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 이와자키 스구루(한신),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세 명은 구원 전문이며 구리바야시 료지(히로시마)와 다이라 가이마(세이부 라이언스)는 마무리 투수다.

일본은 28일 낮 12시 일본 후쿠시마현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나머지 야구 경기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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