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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의료폐기물 취급 업체 특별점검

송고시간2021-07-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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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의료폐기물 취급 업체를 특별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의료폐기물 부패와 감염을 방지하고, 폐기물관리법 이행을 독려하고자 오는 19일부터 내달 말까지 지도 점검을 이어간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의료폐기물은 위해성이 높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한 처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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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PG)
의료폐기물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의료폐기물 취급 업체를 특별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의료폐기물 부패와 감염을 방지하고, 폐기물관리법 이행을 독려하고자 오는 19일부터 내달 말까지 지도 점검을 이어간다.

분리배출, 전용용기 사용, 보관기한, 4도 이하 냉장 기준 등을 준수하는지 주로 점검한다.

단순 실수 등 가벼운 위반 사항은 계도와 교육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은 형사고발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의료폐기물은 위해성이 높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한 처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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