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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 8명 추가…논산 훈련소 열흘간 누적 117명(종합)

송고시간2021-07-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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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6일 밝혔다.

논산 훈련소는 지난 7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집계일 기준)한 이래 약 열흘 간 집단감염에 따른 누적 확진자가 115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감염 경로가 다른 훈련병 확진자 2명을 포함하면 총 117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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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2차 백신접종률 어제까지 93.9%…오늘 완료 목표

논산 육군훈련소서 확진자 발생
논산 육군훈련소서 확진자 발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6일 밝혔다.

8명 중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들로, 1인 격리 중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논산 훈련소는 지난 7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집계일 기준)한 이래 약 열흘 간 집단감염에 따른 누적 확진자가 115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감염 경로가 다른 훈련병 확진자 2명을 포함하면 총 117명에 달한다.

이번 집단감염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불분명한 가운데, 최초 확진된 훈련병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초기 '음성'으로 잘못 통보됐다가 이튿날 정정됐던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검사명단 작성 시 착오가 있었다"며 "검사결과 확인·통보 절차를 보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다른 신규 확진자 4명은 전북 익산·경기 동두천·연천·부산 등 4개 육군 부대에서 한 명씩 나와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18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권장 횟수만큼 접종 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없었다.

한편, 30세 미만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인원은 전날까지 37만1천343명으로 늘어 1차 접종자(39만5천여명) 대비 93.9%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이날까지 30세 미만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ye60ddmGafs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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