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시 폭염 대응체계 본격 가동…무더위쉼터 663곳 운영

송고시간2021-07-16 09:33

beta

인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305곳, 행정복지센터 129곳, 야외 무더위쉼터 159곳 등 총 663곳에서 운영한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폭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그늘막
그늘막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말 자연재난과를 중심으로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상황관리 전담(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305곳, 행정복지센터 129곳, 야외 무더위쉼터 159곳 등 총 663곳에서 운영한다.

또 4억6천만원을 들여 그늘막 1천401개, 그늘목 쉼터 29개, 쿨루프 36개, 쿨링포그 61개, 정류장 에어 송풍기 75개를 설치·가동하고 살수차 30대를 운행한다.

이 밖에 독거노인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는 양산·쿨매트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묻는 재난 도우미 지원도 강화한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폭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