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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밤사이 7명 확진…4명은 어린이집 관련 연쇄 감염

송고시간2021-07-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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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집단·연쇄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4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확진된 7명이 울산 2988∼299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4명은 앞서 집단·연쇄 감염이 확인된 동구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가족인데, 이 중 3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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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는 의료진
더위 식히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집단·연쇄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4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확진된 7명이 울산 2988∼299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4명은 앞서 집단·연쇄 감염이 확인된 동구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가족인데, 이 중 3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가족이나 지인 간 접촉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린이집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동구 6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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