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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틀 연속 확진자 20명 넘어…타지역 접촉·아동시설 감염

송고시간2021-07-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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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넘게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2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3천84∼3천106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중 11명은 서울·경기·부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사례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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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8명 추가 확진…제주 주점 방문·완도 식사모임 n차 감염 등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줄 선 시민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줄 선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넘게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2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3천84∼3천106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중 11명은 서울·경기·부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사례로 파악됐다.

아동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도 7명이 추가됐다.

광주에서는 지난 14일에도 타지역 관련 7명, 아동복지시설 관련 7명 등 21명이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지난 15일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천77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목포 3명, 완도 2명, 광양·무안·곡성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4명은 제주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던 유흥주점을 방문했다가 감염됐다.

완도 확진자들은 금일읍장 취임식과 이어진 식사 모임 등을 통해 연쇄 감염(n차 감염)된 사례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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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e2in_GZ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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