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환경부 지정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송고시간2021-07-16 08:37

beta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환경부 장관 인증 국가자격증이 수여되는 '2021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4일 환경부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을 받은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선착순 30명 모집, 수료하면 정부 인증 국가자격증 받아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환경부 장관 인증 국가자격증이 수여되는 '2021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4일 환경부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을 받은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9∼23일 생물다양성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비 80만원을 내야 한다.

센터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해설 이해, 자연생태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23개 과목이다.

총 80시간 중 80% 이상을 출석해야 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이론 교육 이후 필기시험은 오픈 북 방식으로 10월 20일 치러진다.

총 50문항으로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이고, 시연 평가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시연 평가는 생태관광협회가 맡아,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를 10분씩 발표하는 시험을 치른다. 합격 기준은 평균 70점 이상이다.

최종 합격자는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환경해설사 국가자격증을 받는다.

자격증 소지자가 현장 활동을 희망하면 2022년부터 태화강 생태관광지정육성사업이나 유관 생태관광 해설과 안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